留学生インタビュー

왜 일본에 유학하려고 했나?

저는 어린 시절부터 만들기를 좋아해서 장난감이나 플라모델을 줄곧 만들어 왔습니다. 이런 취미로 인해 고등학생이 되기까지 기계 계열의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어디로 진학을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자 그 무렵 일본의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 누나가 일본 기계기술의 발전과 일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저는 누나의 이야기를 듣고 한국보다 기계기술이 발전해 있는 일본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유학을 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전문 분야를 선택한 이유

일반적으로 대학교 4학년 때에 연구실이 정해지지만 와세다대학의 매력은 대학교 3학년 때에 연구실이 정해집니다. 저는 현재, 기계공학과·기계설계 연구실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기계 구조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며 또한 자동차에 흥미가 있습니다. 이 연구실에서는 기계재료 계열의 공부를 하게 되는데 지금은 차체의 성형에 대한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일본은 자동차 왕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연구실에서는 자동차 왕국을 만들어 내고 있는 제조사 기업과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어서 성공한다면 자신이 만든 디자인이 판매될 수도 있습니다. 대학에 들어갈 때까지는 자동차가 제조되는 프로세스를 전혀 몰랐었는데 설계한 대로 제조되기까지 기업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유학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일본어 공부를 해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졸업한 후, 일본 유학을 위해 한국에서 반년간 일본어학원에 다녔습니다. 또한 학원에서 수학과 물리 공부도 했습니다. 일본에 유학한 후에 다녔던 일본어학교는 일본에 있던 누나의 아는 사람을 통해 알게되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일본 유학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어드바이스 한마디

먼저 목적을 확실히 세우고 나서 유학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무 목적도 없이 함께 유학을 온 친구는 흐지부지하다 귀국해 버렸습니다. 꿈이나 목적이 있으면 같은 환경에서도 강한 인내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 유학 전부터 “일본에 유학을 간다면 이 대학에 들어가고 싶다.” 든가 “이것은 꼭 배우고 싶다.” 라는 등의 목표를 확실히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학을 선택할 때, 입학하기 쉬운 대학이나 들어가기 쉬운 전공을 선택하게 되면 들어가기는 쉬우나 나중에 후회하게 되고 그로 인해 즐거운 유학 생활을 보낼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게재일: 2002년 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