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유학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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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가 진전됨에 따라 전세계에서 공부하고 있는 총 유학생수는 15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이 중,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은 14만 1,774명(2010년 5월 1일 현재)에 달합니다. 일본유학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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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유학의 가장 큰 매력은 전후(戰後) 경이적인 경제성장을 가능케 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환경입니다. 일본의 대학과 기타 고등교육기관에서는 전자공학에서부터 일본문학, 의학, 국제경영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연구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대학(학부), 단기대학(본과)으로의 진학률도 높아(56.2%: 2010년 문부과학성 통계요람), 그 만큼 교육수준이 높은 국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대학ㆍ단기대학 등의 고등교육기관은 연구용 설비와 컴퓨터 설비, 도서관 등이 잘 정비되어 있어 잘 갖추어진 환경 속에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기억 속에 생생한 일례로, 2008년에는 4명의 일본 출신자가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먼저, 시모무라 오사무씨가 녹색 형광 단백질 GFP 발견에 관한 실적이 높게 평가되어 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물리학상을 다음의 3명이 수상했습니다. 난부 요이치로씨는 “소립자 물리학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대칭성 깨짐의 발견”으로 수상했으며 또한 고바야시 마코토씨와 마스카와 도시히데씨는 “고바야시ㆍ마스카와 이론과 CP대칭성 깨짐의 기원 발견에 의한 소립자 물리학에의 공헌”으로 수상했습니다. 고바야시씨와 마스카와씨의 수상은 일본 국내의 연구생활 결과로 얻어낸 것입니다. 이것은 일본의 높은 연구 수준을 말해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유기화합물의 혁신적인 합성법을 개발한 스즈키 아키라씨와 네기시 에이치씨가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세계에서 일본의 연구자들이 발표한 논문수가 차지하는 비율은 8.4%(2004~2008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2010년판 문부과학성 통계요람).
전 필리핀 외무장관 도밍고 L시어즌 Jr.씨와 전 에콰도르공화국 무역ㆍ공업화ㆍ어업ㆍ경쟁력 대신 리처드 모스 훼레이라씨처럼 일본유학 후에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리더들도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대학에서 만난 학우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는 여러분의 성공적인 장래에도 매우 큰 재산이 될 것입니다.
일본유학 선배들의 메시지를 읽어 봅시다!
http://www.studyjapan.go.jp/ko/ath/ath05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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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일본의 사회ㆍ문화는 옛 것과 새로운 것, 동양적인 것과 서양적인 것, 자연과 인공적인 것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서, 오래된 사원과 근대적인 고층빌딩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은 그다지 드문 풍경도 아닙니다.
일본은 16세기 후반 아즈치
모모야마(安土桃山)
시대 이후로 300년 가까이 에도시대가 이어졌습니다. 이 시대에 육성된 문화를 대표하는
일본 고유의 전통을 바탕으로, 이후 들어온 서양문명도 유연하게 수용해 왔습니다.
반대로 전후(戰後)
일본사회의 급격한 성장과 고도의 기술발전은 일본고유의 문화를 파괴하지 않고 공존하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일본은 많은 외국인을 매료시키는 다양성과 깊은 매력을
가진 나라가 되었습니다.
일본은 또한 자연이 풍요롭고
지형 변화도 풍부하여 사계절의 변화가 매우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사시사철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꽃피운 하이쿠(俳句)
문학은 매우 독특한 일본 문화이며, 각 지역마다 전해져 내려온 축제 등의 연중행사와
민속예능이 다양한 것도 풍요로운 자연과 지형이 만들어낸 산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을 방문한 적이 있는 분들
중에는 일본의 독특한 스파(spa)라고도 할 수 있는 “온천”에 매료된 분이 있는가
하면, J-POP이나 일본영화, 네일아트 등을 알고 있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일본을 방문한 적이 없는 분들이라도 “혀와 눈으로 즐긴다”고 할 정도로 아름답고
섬세한 일본요리와 기모노(일본의 전통의상), 다도, 꽃꽂이와 같은 일본문화, 그리고
유도, 검도, 장도(長刀)와
같은 일본의 전통 스포츠에 흥미를 갖고 있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요?
일본에는 이 밖에도 많은 매력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아래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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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미술 공예기술이 뛰어납니다. 그 예로, 일본의 칠기는 국가명인 “japan”으로 불릴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칠기 특유의 질감, 광택 등 기품 넘치는 품격이 있습니다.
일본의 미술 공예품은 유럽 미술에도 영향을 미쳤을 만큼 인기를 누렸던 시대도 있습니다. 마이센의 자기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이 마이센의 탄생에 있어 일본 자기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17~18세기는 중국 자기와 함께 일본의 이마리(아리타산 도자기)는 유럽에서 동경의 대상이었고 유럽 왕후, 귀족들에게 금과 은처럼 가치 있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유럽인들은 순백에 얇고 단단한 자기를 만들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유럽인들의 일본 식기에 대한 동경이 직접 손으로 자기를 만들고 싶다는 정열을 가지게 하였고 그것이 마이센의 탄생으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당시 새겨 넣은 그림은 이마리를 표본으로 하고 있으며 이 흐름은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에 걸쳐 유럽과 미국에서는 쟈포니즘(일본 취미)이 유행하였습니다. 일본의 미술 공예품은 아르누보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모네, 르느와르 등으로 대표되는 인상파 화가는 수많은 명작을 세상에 남겼는데, 일본의 우키요에(에도시대의 풍속화)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일본의 미술공예는 매우 역사가 깊고, 뛰어난 기술과 아름다움을 평가 받게 되어 지금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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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류지(法隆寺)”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로 1400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 최초의 세계 문화유산입니다.
●”노(能)ㆍ쿄겐(狂言)”은
약 600년의 역사를 지닌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연극으로, 유네스코의 무형
세계 문화유산으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가가쿠(雅樂)”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합주음악, 즉 오케스트라로서, 1200년 이상 전부터 연주되고
있는 일본의 궁정음악입니다.
●”만요슈(万葉集)”는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노래집으로, 5세기 초기부터 약 350년간의 장가ㆍ단가
등 약 4천 500백수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풍요로운 인간성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감동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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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81회 아카데미상에서 일본의 작품 “층층이 올려 쌓은 집(つみきのいえ)”이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층층이 올려 쌓은 집(つみきのいえ)”은 프랑스의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최고의 상인 앙시크리스털상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는데 아카데미상은 이번에 20번쩨 수상을 하게 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일본유학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어학연수나 대학원 등 선택하는 코스는 다르더라도 이러한 매력적인 일본의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접해보는 것은 여러분에게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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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세계에서 가장 명예로운 음악상으로 여겨지고 있는 미국의 “제53회 그래미상”을 4명의 일본인이 수상했습니다.
미국 기타리스트와 공동으로 작업한 인기 록 밴드 “B’z”의 마쓰모토 다카히로씨의 “Take Your Pick”이 최우수 팝 인스트루멘털 앨범상을 수상했고, 클래식 피아니스트 우치다 미쓰코씨가 클리브랜드 관현악단과 공연한 작품으로 최우수 인스트루멘털 솔리스트 연주상을 수상했으며, 일본의 재즈 피아니스트 우에하라 히로미씨가 참가한 “Stanley Clarke Band”의 동명 앨범이 최우수 컨템퍼러리 재즈 앨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전통 악기인 “거문고(琴)” 연주가인 마쓰야마 유키코씨가 참가한 밴드 Paul Winter Consort의 앨범 “Miho: Journey to the Mountain”이 최우수 뉴 에이지 앨범상을 수상했습니다.
록, 재즈, 클래식, 그리고 일본의 전통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 음악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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